📋 목차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하다가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의 시작인 1~2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며, 그로 인해 억압받게 되는 과정과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선택된 모세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해지는 것을 두려워한 애굽 왕은 그들을 노예로 삼고, 더욱 가혹한 압제를 가해요.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워요. 바로 그 고난 속에서 모세라는 구원자가 태어나게 되죠. 이제 출애굽기 1~2장의 내용을 상세히 살펴볼게요.
애굽에서 번성하는 이스라엘 백성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고, 요셉 덕분에 그곳에서 정착할 수 있었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점점 번성하며 강한 민족으로 성장했어요.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심히 강하여졌으므로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어요(출 1:7).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대로 그의 후손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한 이유는 하나님의 축복 때문이었어요. 당시 애굽의 문화에서는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풍요와 번영의 상징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증가 속도는 애굽 사람들에게 위협으로 느껴졌어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하게 돼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많아지는 것을 경계하며,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이 적과 합세하여 애굽을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애굽은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외세의 침략을 받았어요. 특히 '히크소스'라고 불리는 외부 세력이 한때 애굽을 점령한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바로는 그런 일이 또다시 발생할까 봐 두려워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었기에, 그들이 세력을 갖추면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결국, 애굽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해요.
📜 이스라엘 백성의 성장과 하나님의 약속
내용 | 관련 성경 구절 |
---|---|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고 강해짐 | 출애굽기 1:7 |
바로가 이스라엘을 두려워함 | 출애굽기 1:9-10 |
하나님의 약속대로 후손이 번성함 | 창세기 15:5 |
이스라엘 백성이 늘어나는 것은 단순한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였어요. 하나님은 그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겠다고 하셨고(창 15:5), 지금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그들의 번성이 축복이 아닌 고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이스라엘을 억압하는 바로왕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는 것을 본 애굽 왕 바로는 그들을 견제하기 위해 강압적인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아 강제 노동을 시키고, 견딜 수 없을 만큼 가혹한 환경에서 일하도록 했어요. 바로의 계획은 그들을 육체적으로 쇠약하게 만들어 번성을 막으려는 것이었죠.
성경은 "무거운 짐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였으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출 1:14)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여기서 ‘흙 이기기’는 진흙과 짚을 섞어 벽돌을 만드는 과정인데, 이는 당시 노동 중에서도 가장 힘든 일이었어요. 게다가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억압하며 가혹하게 다루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놀라웠어요. 그들이 억압받을수록 더욱 번성했던 거예요!
애굽 왕은 당황했어요. 강제 노동과 압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줄어들기는커녕 더 강해졌어요. 바로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요. 그는 히브리 산파들에게 명령하여, 히브리 여인들이 아들을 낳으면 그 즉시 죽이라고 지시해요(출 1:15-16). 이제 단순한 노동 착취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로 악행이 심화된 거예요.
⚒️ 애굽의 억압 정책
억압 방식 | 목적 | 결과 |
---|---|---|
강제 노동 (벽돌 굽기, 흙 이기기) | 체력을 약화시켜 인구 증가 억제 | 오히려 더욱 번성함 |
산파들에게 신생아 살해 명령 | 히브리 남자아이 제거 | 산파들이 명령을 따르지 않음 |
바로의 악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계속해서 보호하셨어요. 강제 노동이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하게 만들었고, 산파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살렸어요. 이처럼 세상의 억압과 악행이 극심해질수록,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도 더욱 강하게 역사하고 있었어요.
산파들의 용기 있는 선택
애굽 왕 바로는 히브리 산파들에게 명령을 내렸어요. 히브리 여인들이 아들을 낳으면 그 즉시 죽이고, 딸이면 살려두라는 것이었어요(출 1:16). 그러나 산파들은 바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어요. 대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살려주었어요.
여기서 등장하는 산파들의 이름은 십브라와 부아예요. 성경은 이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어요.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용기와 믿음을 기념하셨다는 뜻이에요. 당시 절대권력을 가진 바로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목숨을 건 위험한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에 사람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랐어요.
산파들은 바로에게 불려가 문책을 받았어요. 왜 아이들을 죽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지혜롭게 대답했어요. "히브리 여인들은 애굽 여인들과 달라서, 건강하고 출산이 빨라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아이를 낳는다"고 했어요(출 1:19). 이 대답은 바로를 설득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동을 기뻐하셔서 복을 주셨어요. 성경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집안을 번성하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어요(출 1:21).
🌟 산파들의 믿음과 하나님의 보상
행동 | 결과 | 관련 성경 구절 |
---|---|---|
산파들이 아이들을 살림 |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 출애굽기 1:17 |
바로에게 지혜롭게 대답함 | 책망을 면함 | 출애굽기 1:19 |
산파들의 용기와 믿음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그들이 없었다면 모세를 비롯한 많은 히브리 남자아이들이 태어나지 못했을 거예요. 하나님은 신실한 자들을 사용하셔서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가고 계셨던 거예요.
모세의 탄생과 기적적인 보호
바로는 히브리 산파들의 불복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 증가를 막지 못했어요. 이에 더 극단적인 명령을 내렸어요. 모든 히브리 남자아이는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것이었어요(출 1:22). 이 명령은 히브리 가정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고, 부모들은 자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어요.
이때 한 히브리 가정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의 부모는 레위 지파 출신으로, 아버지는 아므람, 어머니는 요게벳이었어요(출 6:20).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준수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고, 부모는 이 아이가 특별한 존재임을 느꼈어요. 그래서 목숨을 걸고 아이를 3개월 동안 몰래 숨겼어요(출 2:2).
하지만 3개월이 지나면서 아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어요. 요게벳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지혜로운 선택을 해요. 갈대 상자를 만들고, 역청과 나무 진을 발라 방수 처리한 후, 아이를 그 안에 넣어 나일 강 갈대 사이에 두었어요(출 2:3). 이 모습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믿음의 표현이었어요.
🛶 모세의 갈대 상자와 하나님의 보호
이벤트 | 세부 내용 | 관련 성경 구절 |
---|---|---|
모세가 태어남 | 준수한 외모, 부모의 보호 | 출애굽기 2:2 |
갈대 상자에 담김 | 하나님의 섭리 속 보호 | 출애굽기 2:3 |
갈대 상자에 담긴 아기는 우연히 바로의 딸, 즉 공주가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왔을 때 발견되었어요. 공주는 아기를 불쌍히 여겼고, 그를 양자로 삼기로 해요. 이 장면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여줘요. 바로가 죽이려 했던 히브리 남자아이가 오히려 애굽 왕궁에서 자라게 되는 반전이 일어난 거예요!
모세의 애굽 탈출과 미디안에서의 삶
바로의 딸은 강가에서 발견한 히브리 아기를 불쌍히 여겼어요. 그리고 그를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어요(출 2:5-6). 하지만 아기를 키울 유모가 필요했어요. 그때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공주에게 다가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데려오겠다고 말했어요. 공주는 이를 허락했고, 미리암은 자신의 어머니 요게벳을 불러왔어요. 이렇게 모세는 친어머니의 손에서 젖을 먹으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출 2:7-9).
모세는 애굽 왕궁에서 왕자로 자라며 최고의 교육을 받았어요. 당시 애굽은 세계 최강의 문명을 이루고 있었고, 왕궁에서는 수학, 천문학, 외교, 군사 전략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하지만 모세는 자신이 히브리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어요. 그는 자신이 애굽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모세는 히브리 형제들이 고된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때 한 애굽인이 히브리인을 심하게 때리는 것을 목격했어요. 분노한 모세는 애굽인을 쳐서 죽이고, 모래에 그 시체를 묻었어요(출 2:11-12). 하지만 이 일이 알려지자, 바로는 모세를 죽이려고 했고, 결국 모세는 애굽에서 도망쳐야 했어요.
🏃♂️ 모세의 도망과 새로운 삶
이벤트 | 결과 | 관련 성경 구절 |
---|---|---|
모세가 애굽인을 죽임 | 바로의 분노를 사게 됨 | 출애굽기 2:12 |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 | 새로운 삶의 시작 | 출애굽기 2:15 |
미디안 광야로 도망친 모세는 우물가에서 한 사건을 겪어요. 제사장 이드로의 딸들이 목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고, 그들을 도와주었어요. 이에 감동한 이드로는 모세를 집으로 초대했고, 결국 모세는 그의 딸 십보라와 결혼하게 되었어요. 이제 모세는 애굽의 왕자가 아닌, 미디안에서 목자로 살아가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계획과 이스라엘의 부르짖음
모세는 미디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요. 그는 제사장 이드로의 사위가 되어,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어요. 한때 애굽 왕궁에서 자라며 권력과 부귀를 누렸던 그가, 이제 광야에서 양들과 함께 지내게 된 것이었어요. 하지만 이 기간은 단순한 도피 생활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훈련시키고 계셨던 거예요.
한편, 애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이 더욱 심해졌어요. 성경은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었더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출 2:23)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그들은 더 이상 스스로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없었고,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어요.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셨어요. 성경은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을 보셨고, 그들을 기억하셨다"고 말해요(출 2:24-25).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이제 구원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신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그 계획의 중심에 모세가 있었어요.
🙌 하나님의 응답과 구원의 시작
이벤트 | 세부 내용 | 관련 성경 구절 |
---|---|---|
이스라엘 백성이 부르짖음 |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함 | 출애굽기 2:23 |
하나님이 응답하심 | 언약을 기억하시고 구원의 계획을 시작하심 | 출애굽기 2:24-25 |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잊혀진 것처럼 느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잊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그들을 위한 완벽한 때를 준비하고 계셨던 거예요. 이제 곧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위대한 사명을 맡기실 거예요.
출애굽기 1~2장 FAQ
Q1. 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게 되었나요?
A1. 처음에는 요셉 덕분에 애굽에서 번영했지만,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해지는 것을 두려워한 바로는 그들을 노예로 삼아 억압하기 시작했어요(출 1:8-10).
Q2. 바로는 왜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죽이려고 했나요?
A2.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계속 늘어나자, 바로는 그들이 애굽을 위협할까 봐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히브리 남자아이들이 성장하여 군사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을 죽이려 했어요(출 1:15-16).
Q3. 산파들은 왜 바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나요?
A3. 산파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셨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했고,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살렸어요.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셨어요(출 1:17-21).
Q4. 모세의 부모는 어떻게 그를 살릴 수 있었나요?
A4. 모세의 부모 아므람과 요게벳은 그를 3개월 동안 숨겼어요.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 강에 띄웠어요. 그 후 바로의 딸이 그를 발견하고 양자로 삼았어요(출 2:2-6).
Q5. 모세가 왕궁에서 자라면서도 히브리인이라는 것을 알았나요?
A5. 네, 모세는 자신이 히브리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지만, 자신의 민족을 향한 연민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애굽인을 죽이는 사건을 계기로 애굽에서 도망치게 되었어요(출 2:11-12).
Q6.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A6. 모세가 히브리인을 때리는 애굽인을 죽인 사건이 퍼지면서, 바로가 그를 죽이려고 했어요. 이에 모세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애굽을 떠나 미디안으로 도망쳤어요(출 2:14-15).
Q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어떻게 보셨나요?
A7.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어요.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시기로 하셨죠(출 2:23-25).
Q8. 출애굽기 1~2장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8. 출애굽기 1~2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구원의 계획을 준비하고 계셨음을 보여줘요. 모세의 탄생과 보호,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통해, 하나님이 고난 속에서도 일하고 계심을 알 수 있어요.
📌 마무리: 하나님의 섭리는 완벽하다
출애굽기 1~2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셨음을 보여줘요.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받는 동안, 하나님은 이미 모세를 준비시키고 계셨어요. 애굽 왕궁에서 자란 모세는 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되었고, 미디안에서의 삶을 통해 겸손과 인내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응답하셨어요. 우리도 때때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세요. 출애굽기 1~2장은 하나님이 신실하게 일하고 계시며, 우리의 고난도 결국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의 섭리는 완벽하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
'성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애굽기 7장~9장: 모세와 열 가지 재앙 (1) | 2025.03.15 |
---|---|
🔥 모세의 소명과 이스라엘의 해방 준비 (출애굽기 3장~6장) (0) | 2025.03.14 |
창세기 48장~50장: 야곱과 요셉의 마지막 이야기 (0) | 2025.03.12 |
창세기 46장~47장: 야곱의 애굽 이주와 요셉의 지혜 (0) | 2025.03.11 |
창세기 44~45장: 요셉과 형제들의 재회 (0) | 2025.03.10 |